토요일에 대면 면접 진행. 전체인원을 오전 오후로 나누어서 부르고 (나누는 기준은 알 수 없음. 성명 가나다순 아님. 접수번호순 아님.) 오전반을 몇그룹, 오후반을 몇그룹으로 나누어 강의실에 대기시킴. 면접 기다리는 동안 휴대폰 사용할 수 없고 책이나 유인물 보는 것은 가능. 면접 질문. - 지원동기 - 가르친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사서와 사서교사의 차이는? - 일반교사와 사서교사의 차이는? - 사서교사가 갖추어야 할 자질? - 학교도서관이 제공하는 정보서비스에 대하여 - 어떤 교과가 협력수업 하기에 가장 적합한지

명지대는 원서 접수도 그렇고 약간 수작업 느낌이 나서 살짝 미심쩍은 느낌이 나는데, 전날 S대 면접을 봐서 더 그랬던 것 같다. 명지대는 특이하게 대면 면접 강행. 토요일 면접이었는데, 월요일에 면접 시간과 장소 공지 문자를 보냄. (역시 S대와 비교되는 부분이다.) 당일에 가니 복도에서 조교들이 명단 확인 후 대기실 안내, 수험표와 핫팩, 마스크를 기념품으로 줌. 면접은 2:2 면접. 들어가면 먼저 교수님이 우리학교에 지원해주어 고맙다고 말함. (이것 역시 S대와 비교되는 부분이다.) 질문은 1. 자기소개 및 지원 동기 2. 1에서 말한 것에 따라 follow-up 질문 3. 임고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떤 과목이 어려운지. 처음부터 타이머를 켜고 면접을 진행. 분위기는 부드러우나 질문은 상당히 ..

2022학년도 전기 중앙대 교육대학원 문헌정보교육 면접후기입니다. 일단 중앙대에 이번에 지원한 학생은 96명인가 그렇고, 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중앙대에서 면접 대상자 명단과 접속할 줌주소를 공지했고요. 96명을 반으로 잘라 접수번호1번~48번은 1그룹 49번~96번은 2그룹으로 나누어서 두 그룹이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48번 지원자님은 49번보다 일찍 접수하였지만, 49번은 10시에 시작한 반면 48번은 오후 4시 40분경에 시작하였습니다. 1인당 7분이 배정되어 있었고, 면접은 거의 정시각에 시작하였습니다. 까페 후기를 보면, 1그룹은 1. 자기소개+지원동기 2. 랑가나단 3. 디지털미터러시와 데이터미터러시 차이 4. 학교도서관에 대한 견해 +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사서/사서교사의 역..

시간제 등록이란 학교의 정식 학생은 아니고, 몇몇 과목만 학점당 일정 금액을 내고 그 학교에 개설된 수업을 수료 후 국평원에 학점인정 신청과 성적표를 내면 학점인정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전국의 문헌정보학 개설 대학은 링크 참조하세요. https://www.career.go.kr/cnet/front/base/major/FunivMajorView.do?SEQ=166#tab2 [커리어넷] 학과정보 : 문헌정보학과 www.career.go.kr 일단 수도권에서는 문정과 설치 대학 중에는 명지대만 시간제등록을 받습니다. - 명지대 - http://iphak.mju.ac.kr/pages/?p=41&b=B_1_1&bn=22539&m=read&nPage=1&cate=%EC%8B%9C%EA%B0%84%EC%A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