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 노보텔 조식. 추천? 비추?

2025. 11. 18. 15:57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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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코르 플래티늄이라 대련 노보텔 조식이 무료였으나 유료로도 그다지 비싸지 않은듯 했습니다.
체크인때 옆 한국인 부부 대화 들어보니 70위안대인 것 같습니다.

조식을 두번 먹었는데 기본적인건 같고 약간의 변화도 있었습니다.



핫푸드 코너는 이틀동안 거의 동일했습니다.
제일 왼쪽은 조개수프인데 너무 짜더라고요.

기본 반찬인지 이틀동안 같은게 나왔습니다.

군만두가랑 완탕국/국수 있었는데 완탕이 너무 누린내가 심해서 전 별로였어요.
완탕만 건져먹는데도 누린내가 ㅜㅜ

중국은 조식이 죽을 먹는다더니 역시나 죽과 토핑 있고요.

수박쥬스랑 요구르트


철이 철인만큼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메론은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샐러드코너


살짝 서양식? 핫푸드 코너
해쉬감자 좋아하는데 둘째날은 눅눅한 프렌치프라이라 실망했어요.


특이하게 아침에 해산물이 있더군요.
가리비찜이 나와 몇개 먹었슴당.
창펀같은 찹쌀뭉치 튀김?과 새우도 있었고.

저의 대련 노보텔 첫번째 조식
배추가 너무 기름져서 느끼했고
옥수수 오이 가리비야 원래 아는 맛
군만두가 네일 맛났어요.


빵은 그냥 저냥 빵입입니다



커피 머신 한대 있구요. 쥬스랑 차 준비되어 있구요.


무료니까 먹었지 딱히 추천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조식 포함이면 알람까지 맞추고 잘 정도로 호텔 조식을 좋아하는 남편도 진지하게 조식 포기하고 나가서 먹을까 고민하게 만들 정도 ㅋㅋ

메뉴가 살짝 달라졌습니다.
가리비 대신 생선이었는데 가리비가 훨씬 나았어요.


둘째날은 첫날보다 더 먹을게 없었습니다.

9시 넘어 내려왔더니 사람 많아서 자리 잡기도 힘들었고
자리 잡아 탁자에 키 올려두고 음식 가지러 다녀오니 어떤 중국인 부부가 저희 탁자에 앉아있어 당황했습니다.

그 사이 다른 탁자가 비어 자리을 옮기긴 했습니다만...

군만두가 인기라 굽는 족족 다 나가더군요.
군만두 접시를 온열기구 위에 올려두지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첫날에 비해 간소해진 접시입니다 ㅋㅋㅋ

조식 불포면 그냥 나가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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