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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학 사이버대 시간제과목 인정 내역
보시다시피 한양사이버대 정보검색 및 빅데이터는 전공필수, 그 외 과목들은 전공선택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참고로 평교원 학점 취득 사항도 올려봅니다. 1학기에 조직론을 들은 덕분에 전필을 9과목 들은게 되었습니다. 전필과목 8과목(24학점) 이상 수강인거지 8과목만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2022.01.15 -
문헌정보학 전공선택 인정 사이버대 과목 간단 후기
* 대구사이버대 - 심리 통계 및 연구방법론 과제는 쉬움. 시험은 어려움. 계산문제, 주관식 골고루 섞여있음. * 숭실사이버대 - 독서 교육 및 지도방법론, 독서자료론 과제 아주 간단. 시험은 어렵지는 않은데 까다로움. 함정을 조심해야 함. 한 글자 한 글자 유심히 봐야함. 숫자 조심. 그런데 시험 문제 중에 가끔 오타가 있어서 이게 오타인지 함정인지 고민하게 됨. * 서울사이버대 - 연구방법론 과제는 생각을 조금 해야 함. 어렵지는 않음. 시험은 아주 쉬움, 상대평가다 보니 98점부터 A+이었다고.... 그래도 학기마다 다르겠지.... * 한양사이버대 - 정보검색 및 빅데이터 과제 없음. 중간+기말+출석 수업 난이도가 첫주차에 1이다 둘째주에 갑자기 9로 치솟음. 그러다 중간고사 치고 다시 난이도가 1..
2022.01.11 -
2022 전기 경기대 사서교육 면접 후기
토요일에 대면 면접 진행. 전체인원을 오전 오후로 나누어서 부르고 (나누는 기준은 알 수 없음. 성명 가나다순 아님. 접수번호순 아님.) 오전반을 몇그룹, 오후반을 몇그룹으로 나누어 강의실에 대기시킴. 면접 기다리는 동안 휴대폰 사용할 수 없고 책이나 유인물 보는 것은 가능. 면접 질문. - 지원동기 - 가르친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사서와 사서교사의 차이는? - 일반교사와 사서교사의 차이는? - 사서교사가 갖추어야 할 자질? - 학교도서관이 제공하는 정보서비스에 대하여 - 어떤 교과가 협력수업 하기에 가장 적합한지
2022.01.11 -
2022 전기 대진대 교육대학원 사서교육 전공 면접 후기
금요일 대면 면접, 화요일에 홈페이지에 시간 및 대기실 공지하고 문자 발송. 대진대는 면접후기가 별로 없는데.... 면접 보고 나니 그 이유를 알게 됨 ㅎㅎㅎㅎㅎ 일단 대로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 내려 보면 대진대 정문이 보이는데. 그거 정문 아님. 대진대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버스 노선이 따로 있으니 그걸 꼭 타야함. 교직 인적성 검사를 먼저 하고 대기 장소에서 기다리면 면접 대기실로 안내 해줌. 일단 면접 진행은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어서 좋음. 경기대처럼 지원자들을 한번에 다 불러모으는 황당한 일은 안하는 것만 봐도 뭐...... 시간대별로 11~12명을 불렀고, 면접은 교수 2명 대 지원자 1명 면접. 면접 질문. 사는 곳이 어디인가. 지금 하는 일은 무엇인가. 여기(대진대) 올 때 뭐타고 왔는가. ..
2021.12.12 -
2022 전기 명지대 교육대학원 사서교육 면접 후기
명지대는 원서 접수도 그렇고 약간 수작업 느낌이 나서 살짝 미심쩍은 느낌이 나는데, 전날 S대 면접을 봐서 더 그랬던 것 같다. 명지대는 특이하게 대면 면접 강행. 토요일 면접이었는데, 월요일에 면접 시간과 장소 공지 문자를 보냄. (역시 S대와 비교되는 부분이다.) 당일에 가니 복도에서 조교들이 명단 확인 후 대기실 안내, 수험표와 핫팩, 마스크를 기념품으로 줌. 면접은 2:2 면접. 들어가면 먼저 교수님이 우리학교에 지원해주어 고맙다고 말함. (이것 역시 S대와 비교되는 부분이다.) 질문은 1. 자기소개 및 지원 동기 2. 1에서 말한 것에 따라 follow-up 질문 3. 임고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떤 과목이 어려운지. 처음부터 타이머를 켜고 면접을 진행. 분위기는 부드러우나 질문은 상당히 ..
2021.12.05 -
2022 전기 S대 교육대학원 사서교육전공 면접 후기
모집요강에 12. 2~3일 중에 면접이 있을 것이고 12.1일에 공지한다고 나와있음. 어떤 요일에 면접을 볼 지 몰라 직장 다니는 사람 꽤나 애 먹게 함. 12월 1일 오후!!! 오후!!! 오후!!!!!!!에 면접 시간 문자로 알려 줌. 웨벡스 사용. 1~4조로 나누어져 면접이 이루어짐. 정작 면접 시간이 되자 어떠한 공지도 없이 웨벡스에서 1시간 가까이 대기하게 함. 교수들이 딜레이되어 미안타 말 한마디 없음. 공통질문 : 비대면 시대에 학교도서관의 역할 하나 물어보고 1분 내로 답하라고 함. 답을 생각할 시간도 주지 않고 질문 후 바로 한명씩 돌아가며 답하라고 하더니 개개인에 관한 것은 서류로 다 봤으니 면접은 이제 끝이라고 함. 아니 서류 99%에 면접1%라면 몰라도 설마 저걸로 변별하겠다는 건가 ..
2021.12.05